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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프러포즈 조선의 사냥꾼
술도녀 김지민과 개그맨 김준호의 사랑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25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 계획을 처음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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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조선의 사냥꾼 황보라의 날카로운 질문
저녁 식사 자리에서 황보라는 김준호에게 김지민의 허락 없이 전세 계약을 연장했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추궁하며 김준호를 당황시켰다. 김지민 역시 김준호가 자신에게 연장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불만을 드러냈다.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어!
김준호는 이에 "솔직히 말하면 난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지"라고 진솔한 마음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황보라와 정이랑은 김준호의 말을 의심하며 그의 진심을 따져 물었다.
2. 조선의사랑꾼 김준호 프러포즈 계획은?
황보라는 김준호에게 올 한 해 동안 프러포즈 계획이 있는지 직설적으로 질문했다. 김준호는 망설임 없이 "있다"라고 대답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김준호는 어떤 방법으로 김지민에게 프러포즈할 계획일까?
3.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
술자리를 마친 김준호와 김지민은 김지민의 집에서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김지민은 최근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 많이 변했다고 밝히며 2세 계획까지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성공적으로 프로포즈할 수 있을까?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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